추성훈 "14살 ♥추사랑, 상식의 벽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길"

김현록 기자 2025. 11. 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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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추사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을 게재하며 "딸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4살이에요!"라고 알렸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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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추성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추사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을 게재하며 "딸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4살이에요!"라고 알렸다.

그는 "정말 많이 자라 주었네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면서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라고 썼다.

이어 "우리 딸은 우리에게 없는 감각, 감성, 시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겠지요"라면서 "‘보통’이라 불리는 상식의 벽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넓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길 바랍니다"라고 아빠의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추성훈은 "사란(랑)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3년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엄마 야노 시호의 뒤를 이어 모델의 꿈을 키워가는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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