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소견 받아” KIA 윤도현, 대퇴부 근육 손상으로 마무리캠프 합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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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2025년을 결국 재활로 마무리한다.
KIA는 이번 마무리캠프에 내야수 윤도현도 동행시킬 예정이었다.
캠프 합류 이전에 광주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윤도현은 지난달 또다시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윤도현은 재활로 2025년을 최종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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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2025년 마무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무리캠프엔 투수 이의리, 황동하, 내야수 오선우, 포수 한준수 등 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KIA는 이번 마무리캠프에 내야수 윤도현도 동행시킬 예정이었다. 윤도현은 올해 정규시즌 40경기에 나서 타율 0.275, 6홈런, 17타점, 24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프로 데뷔 후 줄곧 백업 내야수 역할만을 맡았던 그는 올해 주전들의 부상 공백을 잘 메우며 잠재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윤도현은 올해 전반기 19경기에서 4홈런을 때리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6월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수비 도중 왼손 검지 골절 부상을 입으며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엔 시즌 아웃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부상 정도가 매우 깊었다.
이후 윤도현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며 9월에 1군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부상 악몽을 좀처럼 떨쳐내지 못했다. 시즌 말미엔 손가락 염좌 부상으로 인해 최종전에 나서지 못했다.
캠프 합류 이전에 광주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윤도현은 지난달 또다시 부상을 입었다. 이번엔 왼쪽 대퇴부 근육 손상으로 인해 마무리캠프 합류 자체가 불발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은 지난달 24일에 병원 검진을 받았다. 대퇴부 근육 손상으로 인해 회복에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윤도현은 재활로 2025년을 최종 마무리하게 됐다. 윤도현으로선 또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해에도 손가락과 옆구리 부상 등으로 재활에 적지 않은 시간을 썼다. 2023년엔 햄스트링, 2022년엔 손가락 골절로 온전히 정규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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