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회동처럼 이번에도 깜짝 결과 나올까”…이재용, 내주 벤츠 회장 만난다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5. 11. 6.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내주 메르세데스-벤츠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니우스 회장의 방한을 계로로 이 회장과 마련된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내주 메르세데스-벤츠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오는 14일 벤츠의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칼레니우스 회장의 방한을 계로로 이 회장과 마련된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 분야에서 벤츠와 확대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시장에선 이미 이 회장과 칼레니우스 회장이 이번 회동을 통해 양사 간 기존 협력 범위를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삼성SDI는 BMW와 아우디 등에 차량용 반도체,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지만 벤츠와의 협업은 없는 상태다.

이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점쳐진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치킨 회동’에서 깜짝 성과가 있던 만큼 이번 칼레니우스 회장과의 회동도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