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회동처럼 이번에도 깜짝 결과 나올까”…이재용, 내주 벤츠 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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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내주 메르세데스-벤츠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니우스 회장의 방한을 계로로 이 회장과 마련된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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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20251106162106734ibnn.jpg)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내주 메르세데스-벤츠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오는 14일 벤츠의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칼레니우스 회장의 방한을 계로로 이 회장과 마련된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 분야에서 벤츠와 확대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시장에선 이미 이 회장과 칼레니우스 회장이 이번 회동을 통해 양사 간 기존 협력 범위를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삼성SDI는 BMW와 아우디 등에 차량용 반도체,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지만 벤츠와의 협업은 없는 상태다.
이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점쳐진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치킨 회동’에서 깜짝 성과가 있던 만큼 이번 칼레니우스 회장과의 회동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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