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성공했더니…증권주도 일제 상승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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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를 끊어내고 반등에 성공한 6일 증권주 전반도 강세 마감했다.
앞선 2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 원 이상의 자금을 순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83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 늘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이 투자자 수와 거래대금 증가를 통해 증권사의 호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증권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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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증권사 전경 [게티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d/20251106161748376uusp.pn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코스피가 하락세를 끊어내고 반등에 성공한 6일 증권주 전반도 강세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29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1.18%), 삼성증권(3.27%), LS증권(2.87%), 부국증권(8.39%), 신영증권(4.63%) 등도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오전에 주가가 올랐지만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전후로 하락 전환해 4.44% 내린 2만3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주 상승 배경은 최근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 관심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선 2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 원 이상의 자금을 순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탄탄한 거래대금도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83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 늘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이 투자자 수와 거래대금 증가를 통해 증권사의 호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증권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범국민적 금융 시장 관심도 확대→국내 투자자 수 증가→증시 친화적 정책 기조 지속→증시 호조 및 거래대금 레벨업(증가)→증권사 멀티플(배수) 리레이팅(재평가)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구조적 변화에 따른 증권업 멀티플 리레이팅 구간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업황은 어느 때보다 좋으며, 그간의 디레이팅(저평가) 요인은 해소되고 있고, 늘어난 자본은 금리 인하기 기업의 활발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수익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증권 업종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지속되고 있으며 자본시장 선진화,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등 추가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이익 확대 기대감 또한 유효하다”며 “성장동력을 보유한 증권사 중심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기대하기 충분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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