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학폭 피해 고백…"일진이 '잘 지내냐' DM 끔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가현(48)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들러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다들 이유가 웃겼다.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 미친 것들!"이라며 학창시절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장가현은 "세월이 지나 내가 TV에 자꾸 나타날 즈음, 그 일진이 디엠(DM)을 보냈다. '잘 지내냐' '기억나냐' '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장가현.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161019774udwa.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장가현(48)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장가현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깃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들러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다들 이유가 웃겼다.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 미친 것들!"이라며 학창시절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이어 "결국 이진 정도랑 친해져서 좀 편안히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며 "그러다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 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 피를 보면서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그 아이의 언니가 소년원 출신이라 내 친구들까지 다 불려가 단체로 두들겨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이유도 내가 그녀의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꼬리쳤다고 했다. 짜증 나서 진짜 사귀어버렸다"고 덧붙이며 억울했던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장가현은 "세월이 지나 내가 TV에 자꾸 나타날 즈음, 그 일진이 디엠(DM)을 보냈다. '잘 지내냐' '기억나냐' '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어이가 없었다. 끔찍했던 기억이 떠올랐다"며 "미친X! 칵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룹 '015B' 객원보컬 출신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깜짝 공개
- 이범수, 이윤진과 파경 후 첫 심경 "이혼은 승자 없는 게임"
- 가수 이효리 부친상 비보…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결국 폐업…수사는 계속
- '41세' 전소민, 결혼 전에 2세 포기…"언제 낳아 키우냐"
- 김상혁, 아파트 11층 추락 사고 고백…"이후 말투 어리바리해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앞두고 혼인신고…"잘 살아보자"
- 에바, 21년 만 한국 국적 취득…"선서하고 애국가 불러"
- '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속 '건보료 체납설'까지
- 시험관 시술 김지민 "아들 셋 낳은 친언니 속옷 받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