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男,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자인 랜디 매든(45)이 18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매든은 올해 7월부터 9월 사이에 저지른 다수의 중범죄로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고등 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자인 랜디 매든(45)이 18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매든은 올해 7월부터 9월 사이에 저지른 다수의 중범죄로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고등 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법원의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매든은 미성년자와의 불법적인 성교, 이물질을 이용한 항문 및 성기 침투, 유해물 전송, 유인 및 범죄 신고 방해 등의 혐의가 제기된 것으로 사건의 피해자에게는 형사 보호 명령이 떨어졌다.
매든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지만 10월 30일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에게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이후 11월 4일 보석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를 내고 풀려났다. 다음 법원 출두일은 오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앞서 매든은 지난 2009년 ABC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오디션에 참가해 가수 본 조비의 히트곡 'Livin' on a Prayer'을 불렀다. 하지만 네 명의 심사위원 중 단 한명에게도 합격표를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오디션 이후 미용사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 2023년 오토바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이후 목발이나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후유증이 남았고 그는 자신의 계정에 펀딩 페이지를 올리며 "생활비, 월세, 공과금, 교통비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7번의 수술을 받았고 다리에는 2번의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며 "현재 상태 때문에 미용사로 일을 할 수 없다. 실업 수당과 연방 지원금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여러분의 지원이 내가 노숙자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ABC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랜디 매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흥행 참패→저주받은 韓명작', 할리우드 물 먹고 23년 만에 극장가 사로잡나
- 시청률 38.8% '태양의 후예' 넘을까…공개 앞두고 반응 뜨거운 韓드라마
- '평점 0점' 처참한 성적 기록한 최악의 망작…"C급" 혹평에도 고수위 속편으로 컴백
- 시청률 17.7% 넘길까…시즌2 '주연 교체' 후 20% 노리는 한국 드라마
-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고수위' 파격 리메이크 된 韓 드라마
- 최종회 1회 남기고 6.3%…최고 시청률 터진 韓 드라마 정체
- 누적 시청수 3억회 돌파…5개월 지났는데 여전한 넷플릭스 역대급 영화
- 시청률 30% 가능성 보인다…'18살 차이' 무색하게 첫방부터 대박난 韓드라마
- 또 자체 최고 시청률…스멀스멀 반응 오더니 결국 '10%' 목전에 둔 韓 드라마
- 1억 부 돌파한 흥행작...개봉 전부터 후속 확정하며 기대감 증폭시킨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