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쓰담쓰담’ 합의 안 된 애드리브 오해 억울 “로이킴 정승환=하이에나”(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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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쓰담쓰담'에서 선보인 애드리브 관련 오해에 억울함을 표했다.
최정훈이 최근 '더 시즌스-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보여준 로이킴, 십센치, 정승환과의 합동 무대도 빠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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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쓰담쓰담'에서 선보인 애드리브 관련 오해에 억울함을 표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잔나비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잭 케루악 (feat. 양희은)'을 라이브로 부르고자 했다. 잔나비는 제목의 뜻을 묻자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이다. 제목이 잘 생각 안 나서 가제로 지어놨다가 입에 익어서 짓게 됐다. '길 위에서'를 쓴 소설 작가인데 2주 만에 쓴 소설이다. 두루마리 종이에 2주 만에 다라락 쓴 신화 같은 소설이다. 그런 감정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양희은과의 인연을 묻자 공연장에서 많이 만났다고 밝힌 최정훈은 피처링을 부탁하기 위해 "연락을 직접 드렸다"며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게도 함께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셨다. 제목을 특히 좋아해주셨다. '잭 케루악 (소설) 읽어 봤니?'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곽범은 "작업하고 피처링을 하면 어떻게 되냐, 정으로 가냐, 금약을 드리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최정훈은 "정도 가고 모든 게 다 간다. 밥도 식사도 언젠가 꼭 대접할 거다. 그 이후로 시간이 맞질 않아서 (대접 못 했는데) 선물도 뵐 때마다 드리고 싶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서든 표현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점잖게 생긴 잔나비의 돌발 행동 순간들이 공개됐다. 대학축제에서 감전 위험이 있음에도 일렉기타를 치다가 본인 머리에 물을 뿌리는 김도형에 그 옆에서 꽹과리를 치는 최정훈까지. 최정훈은 "잔나비가 크로스오버 그룹이냐"며 김태균이 놀라자 "나름 (꽹과리) 독학을 해서 저렇게 치는 게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 처음에 너무 독학으로 해서 쥐는 법만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에선 더한 무대를 보여준다며 "대학축제보다 30%가 더 업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훈이 최근 '더 시즌스-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보여준 로이킴, 십센치, 정승환과의 합동 무대도 빠질 수 없었다. 이들과 그룹 '비들비들비들즈'를 결성한 최정훈은 '정말 사랑했을까', '청혼'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였는데 이때 경악하는 로이킴과 정승환의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슈가 됐다.
김태균과 곽범이 "합의가 안 된 애드리브일 가능성이 높다. 왜 저래 표정이다"라고 하자 최정훈은 "전 승환 씨, 로이킴 씨가 대단한 방송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합주날 빠져서 애드리브 부분이 저한테 몰빵이 된 거다. '책임져야지'하고 열심히 잘 부르려고 했다. 노래 부를 때마다 무대에서 내려올 때 '형 대박이에요. 짱이에요'라고 하더라. 내가 내 임무를 잘하고 있나 보다 했다. 그런데 저 무대 하고 딱 내려와서 모니터링 하는데 소셜 계정에 짤이 뜨더라. 저 표정을 하더라. 스태프에게 물어보니 리허설 때부터 저 표정을 연습했다더라. 나는 되게 진심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탄생한 웃긴 장면 같다. 지금 보면 너무 재밌다. 전 그 둘이 굉장히 진중한 친구들인 줄 알았다. 하이에나 같은 친구들이더라"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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