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어도 최고' 이강인 향한 극찬..."악몽 같은 경기, 이강인 홀로 빛났다" 현지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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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에서도 이강인(24, PSG)은 가장 빛났다.
프랑스 '카날+'는 "PSG는 악몽 같은 전반전을 보냈지만, 후반전은 완전히 달랐다. 네베스의 만회골은 이강인의 침착한 크로스에서 비롯됐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풋1'은 "이강인은 이제 PSG의 새로운 혁명"이라며 "니스전에 이어 바이에른전에서도 교체로 들어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유니폼 마케팅용이라는 비판을 스스로 잠재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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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55347061sskx.jpg)
[OSEN=정승우 기자] 패배 속에서도 이강인(24, PSG)은 가장 빛났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이강인의 바이에른 뮌헨전 활약을 극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팀의 유일한 득점을 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PSG는 전반 초반 뎀벨레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이강인이 전반 25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약 65분간 활약한 그는 총 76번의 볼터치, 48회의 패스(성공률 100%)를 기록했고, 3개의 슈팅과 7개의 키패스를 만들어내며 PSG 공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55348376uztt.jpg)
PSG는 전반 4분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32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수적 우위를 점한 뒤 분위기를 바꾼 건 이강인이었다.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이강인의 정교한 크로스를 네베스가 오른발 발리로 마무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프랑스 '카날+'는 "PSG는 악몽 같은 전반전을 보냈지만, 후반전은 완전히 달랐다. 네베스의 만회골은 이강인의 침착한 크로스에서 비롯됐다"라고 평가했다. '르 파리지앵'은 "PSG에서 유일하게 빛난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전반전엔 팀 전체가 무너졌지만, 그만은 후반전에 PSG의 공격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라고 평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55348751wgtj.jpg)
또 다른 매체 '옹즈'는 "전반에는 리듬을 찾지 못했지만, 네베스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연결하며 PSG의 희망을 되살렸다. 후반에는 '미스터 크로스' 그 자체였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풋1'은 "이강인은 이제 PSG의 새로운 혁명"이라며 "니스전에 이어 바이에른전에서도 교체로 들어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유니폼 마케팅용이라는 비판을 스스로 잠재웠다"라고 보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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