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청,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 개최

2025. 11.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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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11월 5~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을 개최했다.

'하와이 트래블 미션'은 하와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하와이 관광업계의 주요 항공사, 호텔, 액티비티 업체, 여행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하와이 아일랜드, 오아후, 카우아이 섬의 관광청 대표단을 비롯해 19개 하와이 현지 파트너사가 참여해 현지의 최신 정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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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 성료

하와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11월 5~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을 개최했다.

‘하와이 트래블 미션’은 하와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하와이 관광업계의 주요 항공사, 호텔, 액티비티 업체, 여행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하와이 아일랜드, 오아후, 카우아이 섬의 관광청 대표단을 비롯해 19개 하와이 현지 파트너사가 참여해 현지의 최신 정보를 전했다.

첫째 날 진행된 ‘하와이 데스티네이션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업계 실무진이 참석했다.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2025년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새 슬로건 ‘All Ways Hawai‘i’를 공식 소개했다. 각 파트너사는 하와이 관광 업계의 최신 서비스 업데이트와 트렌드, 국내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발표했다.

이어 ‘하와이 트래블 마트’ 세션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각 파트너사와 국내 여행 파트너 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알로하 VIP 런천’은 하와이 파트너사와 국내 여행업계 간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토크 세션에는 가수 션이 참여해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 경험을 전했다. 션은 “하와이는 가족 여행지로 단연 1순위다. 마라톤뿐 아니라 미식, 자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는 주간 19편의 직항편을 운항해, 양국을 잇는 하늘길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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