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행을 받아들인 ‘고장난 슈팅 머신’ 탐슨,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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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벤치에서 출격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얼라이언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와 경기에서 99-101로 패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07-105로 승리했다.
이런 탐슨은 뉴올리언스와 경기를 앞두고 벤치에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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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벤치에서 출격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얼라이언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와 경기에서 99-101로 패했다.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서부 최하위로 떨어진 댈러스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07-10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2승 3패를 만들었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 에이스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했다.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클레이 탐슨(196cm, G), 카이리 어빙(188cm, G) 등의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이 모두 있는 팀을 구축했다. 거기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며 쿠퍼 플래그(206cm, F)라는 최고의 유망주까지 품었다.
그러나 시즌 출발은 좋지 않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을 당한 어빙은 시즌 아웃 당했다. 데이비스도 인디애나와 경기 중 부상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났다. 거기에 탐슨의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
통산 평균 19.1점, 3점슛 성공률 41%를 기록 중이다. 스테판 커리(188cm, G)와 함께 뛰며 최고의 슈팅 백코트 조합을 구축했던 ‘슈팅 머신’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선보인 모습과는 달랐다. 시즌 첫 7경기에서 평균 8.1점 3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26.2%를 기록 중이다. 데뷔 후 가장 낮은 평균 득점과 가장 낮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이런 탐슨은 뉴올리언스와 경기를 앞두고 벤치에서 출격했다. 그의 슛감을 살리며 연패 탈출을 위한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의 해결책이었다. 벤치에서 나온 탐슨은 그동안과는 다른 슛감을 선보이며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개의 3점슛 중 3개가 림을 갈랐다. 야투 성공률도 57%(4/7)로 준수했다. 시즌 중 가장 좋은 슛감을 선보였다.
다만 팀의 연패로 탐슨은 경기 후 웃지 못했다. 경기에서 패한 탐슨은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다. 그러나 우리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고, 좋아지고 있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벤치행을 받아드린 탐슨은 “오랜만에 벤치에서 나왔다. 평소와는 달랐다. 밖에서 보면서 어떻게 플레이할지 고민했다.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담담하게 벤치행을 받아들였다.
댈러스는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2승 6패를 기록하며 서부 최하위로 떨어졌다. 신인 쿠퍼 플래그(206cm, F)의 어깨가 너무 무겁다. 반등하기 위해서는 탐슨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이다. 과연 벤치행을 받아드린 탐슨이 슛감을 되찾으며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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