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사기 피해 고백…“입국 신고 중 60달러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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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는 "제가 곧 촬영 때문에 해외를 나간다"며 "요즘은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쓸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갑자기 카드 번호를 적으라고 하더라"며 "저는 제 신용카드를 쓰는 줄 알고 (카드 번호를) 넣었는데 갑자기 60달러(한화 약 9만원)가 빠져나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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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d/20251106150651901toar.pn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는 “제가 곧 촬영 때문에 해외를 나간다”며 “요즘은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쓸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갑자기 카드 번호를 적으라고 하더라”며 “저는 제 신용카드를 쓰는 줄 알고 (카드 번호를) 넣었는데 갑자기 60달러(한화 약 9만원)가 빠져나갔다”고 털어놨다.
아침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빽가는 “카드사에서 ‘이 카드를 영원히 해외에서 못 쓴다는 조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돈을 돌려받는 것도 일단 해봐야 안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카드 번호는 입력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해외 입국신고서 유사 사이트에 주의하라는 게시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실제 입국신고서 사이트의 주소와 비슷한 사이트를 등록해 카드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새로운 피싱의 유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빽가는 믿었던 매니저에게 배신을 당한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제가 친구 결혼식장을 다녀왔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가 ‘결혼식장 와 준 건 고마운데, 네가 왔는데 축의금을 안 낸 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 내가 축의금을 안 했다는 거다. 저는 보통 (식장) 입구에서 매니저에게 축의금을 주는데 (매니저가) 그걸 횡령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선 “최근 1~2년 동안 장례식이나 결혼식에 간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못 받은 사람이 여러 명 있더라. 너무 화가 났다. 결국 그 매니저와 함께 일을 하지 않게 됐다”고 매니저와 인연을 끊은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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