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FIFA U-17 여자월드컵 브라질 꺾고 결승 진출...2연패 눈앞

이신재 2025. 11. 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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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FIFA U-17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북한은 9일 오전 4시 네덜란드와 트로피를 다툰다.

전반 38분 브라질 수비수 안드레이나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과 퇴장이 선언됐고, 유정향이 성공시켜 북한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결승 상대 네덜란드를 5-0으로 대파한 바 있어 최다 우승(3회)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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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17 여자 월드컵 결승행.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6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FIFA U-17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북한은 9일 오전 4시 네덜란드와 트로피를 다툰다.

전반 38분 브라질 수비수 안드레이나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과 퇴장이 선언됐고, 유정향이 성공시켜 북한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에는 김수림의 크로스를 유정향이 추가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골을 추가한 유정향(대회 8호골)은 득점왕을 예약했다.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결승 상대 네덜란드를 5-0으로 대파한 바 있어 최다 우승(3회)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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