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미 눈물 터뜨린 '양발 살인 태클' 루이스 디아스, SNS에서 한 줄 사과, "빨리 회복해라"

김태석 기자 2025. 11. 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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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프 하키미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부상을 입힌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감을 표했다.

하키미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5일 새벽(한국 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하키미를 다치게 하는 백 태클로 퇴장당한 디아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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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부상을 입힌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감을 표했다.

하키미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5일 새벽(한국 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29분 주앙 네베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전반 4분과 32분 디아스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하키미는 전반 종료 직전 디아스의 백 태클을 받아 쓰러졌다. 이후 하키미는 통증을 호소하며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떠났고,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는 최소 8주 이상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하키미를 다치게 하는 백 태클로 퇴장당한 디아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남겼다. 디아스는 "축구는 90분 안에서 최고와 최악이 공존한다. 끝까지 팀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팀의 놀라운 투지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키미를 향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짧게 덧붙였다.

한편 하키미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2025 CAF(아프리카축구연맹)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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