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김현지 실세 논란’에 “제가 인사위원장…모든 인사 투명·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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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정부 및 대통령실에 대한 인사 문제와 관련해 "제가 인사위원장으로서 모든 인사는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을 지키는 것이고, 이는 대통령실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매번 위기가 벌어질 때마다 국가의 콘트롤타워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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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정부 및 대통령실에 대한 인사 문제와 관련해 "제가 인사위원장으로서 모든 인사는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에 있어 특정 인물이 실세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전혀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강 실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두고선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모두가 긴급 점검 회의를 하는 등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 잃어버린 48시간"이라는 글을 남긴 것과 관련해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 실장은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을 지키는 것이고, 이는 대통령실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매번 위기가 벌어질 때마다 국가의 콘트롤타워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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