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음해에 시달려 왔습니다"… 바르사 신성 야말의 반박, "모두 사실 아니야,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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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 클럽 브뤼헤전 맹활약 이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야말이 속한 바르셀로나는 6일 새벽(한국 시간) 벨기에 얀 브라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클럽 브뤼헤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경기 내내 상대의 강한 압박에 시달렸지만, 전반 8분 페란 토레스, 후반 16분 야말, 후반 32분 상대 자책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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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 클럽 브뤼헤전 맹활약 이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야말이 속한 바르셀로나는 6일 새벽(한국 시간) 벨기에 얀 브라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클럽 브뤼헤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경기 내내 상대의 강한 압박에 시달렸지만, 전반 8분 페란 토레스, 후반 16분 야말, 후반 32분 상대 자책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경기 후 야말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보도들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아말은 "최근 내 부상이나 감정 상태에 대해 많은 거짓말이 퍼졌다"며 "사람들이 내 치골 통증이 심하다거나, 내가 슬프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어 "나는 행복하다. 내 일에 집중하고 있었고, 다시 훈련해 이런 수준의 경기를 치르는 게 즐겁다"고 덧붙였다.
야말은 리오넬 메시와의 비교에 대해서도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야말은 "메시는 수천 골을 넣은 선수다. 나는 메시와 비교될 수 없다. 단지 발전하고 싶고, 내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말로 스스로의 위치를 명확히 했다.
한편 이번 클럽 브뤼헤 원정 경기에서 벨기에 관중의 야유에 대해서는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야말은 "다른 선수였다면 야유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야유하는 이유는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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