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2’ 제작 확정, 2029년 목표
OST 빌보드 ‘핫 100’ 1위 기록
매기 강 감독 “속편 준비 많다”

유례 없는 글로벌 인기를 기록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후속작이 확정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픽쳐스가 최근 ‘케데헌’ 후속편 제작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케데헌’ 후속작은 2029년 개봉이 목표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기간을 고려한 일정이다. 현지 매체는 개봉일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와 소니는 답변을 거부했다.
‘케데헌’은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이 개발 및 제작했다. 넷플릭스가 라이센스를 사들여 공개했다. K팝 그룹이 음악으로 악령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2025년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OST ‘골든(Golden)’, ‘유어 아이돌(Your Idol)’, ‘소다 팝(Soda Pop)’ 등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 가능성도 제기된다.
넷플릭스는 ‘케데헌’ 팬 이벤트를 위해 10월 싱어롱 버전을 극장에 공개했다. 초연 당시 이틀간 약 1800만 달러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핼러윈 기간에는 500~600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
매기 강 공동 감독은 속편 제작 의사를 밝혀왔다. 강 감독은 지난 7월 ‘버라이어티(Variety)’ 인터뷰에서 “잠재적인 배경 스토리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85분짜리 영화 안에 담을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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