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골 3도움’ 손흥민, MLS 올해의 팀 제외... 메시·부앙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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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
MLS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2025 MLS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8월 24일 FC 댈러스전에서 넣은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이자 MLS 데뷔골은 '2025 AT&T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5 MLS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드니 부앙가(LAFC),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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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골 19도움' 드레이어 공격진 한 자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


11명의 선수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올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에 입성했다. 시즌 도중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정규시즌 10경기를 뛰며 9골 3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이 뛴 10경기에서 6승 3무 1패로 고공 행진했다. 그 결과 정규시즌 순위를 6위에서 3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8월 24일 FC 댈러스전에서 넣은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이자 MLS 데뷔골은 ‘2025 AT&T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10경기만 뛰고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엔 부족했다.

메시는 올 시즌 정규시즌 28경기에서 29골 1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도움 부문에서는 드레이어와 공동 1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9년 카를로스 벨라가 세운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49개)에 하나가 모자랐다”며 “뛰어난 성적과 리더십으로 MLS 최초의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가 유력하다”라고 설명했다.
부앙가는 정규시즌 31경기를 뛰며 24골 9도움으로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MLS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MLS 사무국은 “부앙가는 리그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역사적인 공격 파트너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미드필더 부문에는 시배스천 버홀터(밴쿠버 화이트캡스), 에반데르(FC 신시내티), 크리스천 롤던(시애틀 사운더스)가 뽑혔다. 수비수 부문에는 트리스탄 블랙먼(밴쿠버), 알렉스 프리먼(올랜도 시티), 야코브 글레스네스, 카이 바그너(이상 필라델피아 유니언)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부문에는 데인 세인트 클레어(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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