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10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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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으며,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8개로 총 1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선수단은 파크골프와 당구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역도, 볼링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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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으며,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8개로 총 1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총점 92,315.6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신현진 선수는 육상 100m, 200m, 400m 세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신 선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체육 무대를 동시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장애인체육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선수단은 파크골프와 당구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역도, 볼링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의 단합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각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신현진 선수의 도전정신이 각 장애인가맹단체의 헌신과 시너지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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