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10위 성과

박준우 기자 2025. 11. 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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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으며,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8개로 총 1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선수단은 파크골프와 당구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역도, 볼링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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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진 선수, 육상 3종목 한국신기록 수립하며 신인선수상 수상
포항시청 소속의 신현진이 지난 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200m T12 경기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 100m, 200m, 400m 세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라 대회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으며,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8개로 총 1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총점 92,315.6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신현진 선수는 육상 100m, 200m, 400m 세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신 선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체육 무대를 동시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장애인체육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선수단은 파크골프와 당구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역도, 볼링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들의 단합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각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신현진 선수의 도전정신이 각 장애인가맹단체의 헌신과 시너지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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