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 개최

박병국 2025. 11. 6.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오는 9일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문화의 해답을 찾아가길 기대한다"라며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섯가지 색을 태마로 오빛마을 컨셉트로 구성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오는 9일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청 광장과 금천구보건소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하며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구는 조선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에 기록된 장 담그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화 사업 ‘강희맹장독대’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축제는 다섯 가지 색을 테마로 우리 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빛마을’ 컨셉트로 개최된다. ▷나만의 전통 차 블렌딩, 다식 만들기 등 우리나라 식문화를 체험하는 푸른마을 ▷일회용품의 재발견-다시, 맑은 바다를 돌려줄게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는 붉은마을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노란마을 ▷발효음식 주요 식재료인 소금을 체험하는 하얀마을 ▷사진전, 체험수기 전시회 등을 경험하는 검정마을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안내부스에서 접수한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다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만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인원이 제한되어 있다.

또한 전통 먹거리 및 옹기‧칠보공예품을 소개하는 오감 한식당을 운영한다. 된장, 간장, 청국장 등의 장류는 물론 떡, 강정, 식혜, 막걸리 등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계승해 운영 중인 우수한 업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과일이 들은 찹쌀떡 등의 특화상품을 파는 떡집, 직접 짜낸 들기름, 참기름 등을 파는 업체, 전통 칠보공예업체 등 금천구에 소재한 업체들도 이번 축제에 함께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문화의 해답을 찾아가길 기대한다”라며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