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 7~28일 개최

김동선 2025. 11. 6.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무대로 한 '2025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시'를 7일~28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열린 박물관으로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근로자 참여형 기록전시로 공단의 과거·현재·미래 조명

'이음 공단의 시간들' 포스터. /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무대로 한 '2025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시'를 7일~28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열린 박물관으로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시흥시와 경기문화재단의 협업 사업이다.

올해 처음 창공을 중심으로 진행된 시화공단 에코뮤지엄은 시흥의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공단의 가치를 기록·재창출하고, 공단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과 영상, 인터뷰 등의 기록 매체로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했다.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시 모습. /시흥시

전시에서는 공단 근로자, 기업인, 시민이 직접 기록자로 참여해 사진, 영상, 인터뷰 등으로 시화공단의 변천사를 담아냈으며, 7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단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랫동안 유해공간으로 인식되던 공단을 산업 유산이자 학습의 장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뿐 아니라 공단의 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노동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기록자가 되어, 상호 공존의 예술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