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 7~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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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무대로 한 '2025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시'를 7일~28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열린 박물관으로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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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근로자 참여형 기록전시로 공단의 과거·현재·미래 조명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무대로 한 '2025 지붕 없는 박물관:시화공단 에코뮤지엄 특별전시'를 7일~28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화산업국가단지를 열린 박물관으로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시흥시와 경기문화재단의 협업 사업이다.
올해 처음 창공을 중심으로 진행된 시화공단 에코뮤지엄은 시흥의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공단의 가치를 기록·재창출하고, 공단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과 영상, 인터뷰 등의 기록 매체로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했다.

전시에서는 공단 근로자, 기업인, 시민이 직접 기록자로 참여해 사진, 영상, 인터뷰 등으로 시화공단의 변천사를 담아냈으며, 7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단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랫동안 유해공간으로 인식되던 공단을 산업 유산이자 학습의 장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뿐 아니라 공단의 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노동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기록자가 되어, 상호 공존의 예술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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