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APEC 공연 비하인드..노홍철→차은우 만나 포옹 "충성" [스타이슈]

김나연 기자 2025. 11. 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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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환영 만찬 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정확히 1년 전에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컴백한 제가 지금 APEC 무대에 올라선다"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APEC 환영 만찬이 열리는 장소에 도착했고, 몸수색을 받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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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가수 지드래곤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환영 만찬 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오피셜 지드래곤)에는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정확히 1년 전에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컴백한 제가 지금 APEC 무대에 올라선다"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APEC 환영 만찬이 열리는 장소에 도착했고, 몸수색을 받았다. 지드래곤의 몸수색을 하는 사람은 노홍철이었고, 지드래곤은 "여기 왜 있냐"고 깜짝 놀라며 "존 트라볼타인 줄 알았다"고 웃었다.

이어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사회자로 등장한 군인 차은우와도 만났다. 차은우는 "충성"이라고 반갑게 경례하며 미소 지었고, 지드래곤과 포옹을 나눴다.

또한 지드래곤은 공연의 패션을 고민하며 "선글라스를 'HOME SWEET HOME' 할 때 바로 벗고, 인사할 때까지 쓰고, 'DRAMA' 할 때 벗으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당황할 수 있다. 눈이 마주치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썼고, 스타일리스트들은 "안 쓰는 게 낫다"고 조언해 결국 벗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빛냈다.

이날 공연에서 G-DRAGON은 국악을 가미한 오프닝으로 시작한 'PO₩ER'부터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DRAMA' 등 상징적인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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