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검은 수요일' 뒤 코스피 혼조세…경상수지 29개월째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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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코스피가 급락해 4,000선까지 붕괴가 됐었는데, 장초반 반등해 4,100선을 회복했다가 4,000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네요.
<질문 1-1> 어제 사이드카가 발동됐을 정도로 코스피가 급락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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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어제 코스피가 급락해 4,000선까지 붕괴가 됐었는데, 장초반 반등해 4,100선을 회복했다가 4,000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네요. 현재 코스피, 어떻습니까?
<질문 1-1> 어제 사이드카가 발동됐을 정도로 코스피가 급락했었는데요. 보통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나요? 코스피 상승 요인,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세요?
<질문 2> 외국인 순매도가 어제 2조 5천억이 넘고, 그제와 합치면 거의 5조 원 가까이 팔았다고 하는데요. 그걸 고스란히 우리 개미들이 받아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AI 거품론과 우리 증시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고점에서 모두 매도하고 떠나는 거 아니냐 하는 우려가 큰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1> 오늘도 증시가 4,000선 인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정은 있더라도 코스피가 계속 오를 거란 전망이 많더라고요. 일각에선 최대 7500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질문 3> 밤사이 뉴욕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엔비디아, 팔린티어 등 미국 AI 기업들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AI 거품’ 논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해소가 된 건가요? 뉴욕증시 반등 이유,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3-1> AI 거품론 우려가 사라졌다고 하지만,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닌 것이 엔비디아와 팔티어의 약세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월가 CEO들도 시장이 너무 과열되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어떻습니까?
<질문 4> 강달러와 증시 조정 악재가 겹치면서 환율이 1,450원 턱밑까지 치솟았는데요. 일각에선 1,500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5> 세계 1위 AI 칩 생산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승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배경은 어디에 있습니까?
<질문 6>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3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네요. 역대 2위 월간 흑자라고 하는데, 내수 경기는 안 좋지만, 수출은 오히려 늘었네요?
<질문 6-1> 반면에 서비스수지는 33억 2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가 됐는데요. 전달보다 마이너스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서비스수지라는 건 여행 같은 것을 뜻하는데, 케데헌 때문에 관광객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죠?
<질문 7> 국세청이 오늘 암표업자들의 관행적인 탈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암표상들을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정말 오랫동안 고질적인 병폐인데,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얼마나 실효성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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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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