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시범경기 일정 확정...이정후·김혜성은 WBC 출전으로 맞대결 불발 전망

장성훈 2025. 11.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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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이 6일 2026년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시범경기는 2월 21일(한국시간)에 개막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시범경기에서 2월 28일과 3월 18일 두 차례 맞붙지만, 두 선수는 이 기간 WBC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WBC는 3월 5일 개막 예정이며, 한국 대표팀은 1월 9일부터 사이판, 2월 15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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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MLB 사무국이 6일 2026년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시범경기는 2월 21일(한국시간)에 개막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시범경기에서 2월 28일과 3월 18일 두 차례 맞붙지만, 두 선수는 이 기간 WBC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WBC는 3월 5일 개막 예정이며, 한국 대표팀은 1월 9일부터 사이판, 2월 15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정후와 김혜성은 WBC 출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두 선수가 2월 말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LB는 WBC 기간 중 각국 대표팀과 MLB 구단 간 평가전을 편성했으나, 도쿄에서 C조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대표팀은 3월 4일 샌프란시스코, 5일 콜로라도와 대결한다.

한편, 양키스와 디트로이트는 3월 하순 플로리다에서 애리조나로 이동해 경기를 치르며, 애슬레틱스는 3월 8-9일 미래 연고지인 라스베이거스에서 홈 경기를 진행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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