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스타 2025서 게임인재원 졸업·미니 기획 작품 10편 선봬

최종배 2025. 11. 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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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원은 지스타 2025에 참가해 학생이 개발한 졸업 과제 7편과 미니 기획 3편 등 총 1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게임인재원 전시관에는 게임인재원 졸업 및 미니 기획 작품 10편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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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원은 지스타 2025에 참가해 학생이 개발한 졸업 과제 7편과 미니 기획 3편 등 총 1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전 과정을 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을 체험하며 협업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기획부터 출시 단계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산업 현장에 맞는 역량을 쌓는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게임인재원 전시관에는 게임인재원 졸업 및 미니 기획 작품 10편이 전시된다. '애프터 더 커튼 콜' '에프(F)급 헌터 생존기' '베니싱 그라운드' '오메가:프로토콜' '축귀' '로그아웃' '코리앤트레블러스' 등 졸업 프로젝트 7편과 '대환장 게임즈' '샷건 프린세스' '리벨리온' 등 미니 프로젝트 3편이 전시된다.

특히 '축귀'는 버려진 섬을 배경으로 한 무속 공포 게임으로, 음성 인식을 활용한 독창적인 상호 작용이 돋보인다. 이 작품은 일본 2025 도쿄게임쇼 인디 80 선정작이자 2025 오사카 인디게임서밋 전시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게임 전시뿐 아니라 게임인재원 안내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게임인재원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상담받을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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