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복권 축포… 2025명 ‘행운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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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게 이용자 2025명이 10억 원의 '상생소비복권' 당첨금을 나눠 타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상생소비복권 당첨자를 6일 오전 10시 상생페이백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고 있다"며 "작은 소비 하나가 누군가의 생계와 꿈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2차 상생소비복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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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명 2000만원씩 지급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게 이용자 2025명이 10억 원의 ‘상생소비복권’ 당첨금을 나눠 타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상생소비복권 당첨자를 6일 오전 10시 상생페이백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장에서 카드 결제액 기준으로 응모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다.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전통시장과 동네상점,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누적 카드 결제금액 5만 원마다 복권 1장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당첨자는 총 2025명으로, 개별 알림톡을 통해 당첨 사실을 통보받게 된다. 각각 1등 10명은 2000만 원씩, 2등 50명은 200만 원, 3등 600명은 100만 원, 4등 1365명은 10만 원 등 총 10억 원 규모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특히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실적이 있는 응모자 가운데 선정됐다. 당첨자에게는 오는 7일부터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이 순차 지급된다.
중기부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당첨금(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다시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하게 되는 ‘착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중기부는 2차 상생소비복권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10월 29일∼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같은 방식으로 응모하게 된다. 2차 상생소비복권 총지급액은 1차 때보다 많은 20억 원으로 늘었다. 등수별 각 상금은 같지만 대상자가 늘었다. 각각 1등 20명 2000만 원씩, 2등 40명 200만 원, 3등 1140명 100만 원, 4등 3800명 10만 원으로 총 5000명에 당첨금이 돌아간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고 있다”며 “작은 소비 하나가 누군가의 생계와 꿈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2차 상생소비복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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