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최초 혼전 임신 커플 탄생, 주인공 '28기 정숙'... 아이 아빠는?

SBS Plus·ENA ‘나는 SOLO(나솔)’에서 최초 혼전임신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28기 정숙’으로 밝혀졌지만 상대는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아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나솔’은 프로그램 최초 혼전 임신의 주인공이 28기 정숙이라고 밝혔다. ‘나솔’의 세 MC들은 정숙의 상대가 누구일지 열심히 추측했다. MC 데프콘은 "어쨌든 '나솔' 최초로 방송 중에 새 생명의 탄생을 알려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마무리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목격담과 방송 모니터를 근거로 28기 임신 커플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하다.
28기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영수의 발언으로 정숙의 최종 상대가 누구일지 시청자는 갈피 잡기 어려워졌다. 현재 28번지 솔로나라에서는 정숙과 현숙을 두고 영수가 양쪽에 여지를 남겼다. 현숙에게는 “너한테 가겠다”며 한 사람만 바라보겠음을 선언했지만, 정숙에게는 “1순위는 너였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영수를 사이에 두고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다. 현숙은 남녀 섞어서 자리 배치하자며 자리를 옮겼다. 정숙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고 말했고, 현숙은 “정숙이랑 하는 거 좀 짜증나긴 한데 참겠다”고 적개심을 보였다.
3주 전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최초 혼전 임신이 생겼다는 사실에 MC 데프콘은 “이제부터 솔로나라 28번지의 아이 엄마, 아빠를 찾아야 한다”며 혼전임신커플 주인공 물색을 시작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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