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드디어 뮤지컬 품다 “K뮤지컬 60년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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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이 내년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한다.
백상예술대상을 주최·주관하는 HLL중앙은 6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부터 뮤지컬 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HLL중앙 강주연 대표는 "K뮤지컬 팬덤이 해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지금은 백상예술대상이 그 흐름에 함께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뮤지컬협회와 함께 K콘텐츠의 새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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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을 주최·주관하는 HLL중앙은 6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부터 뮤지컬 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방송·영화·연극 세 부문에 이어 뮤지컬이 새롭게 더해지며,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서 영역을 넓힌다.
HLL중앙은 최근 한국뮤지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뮤지컬 산업 발전과 외연 확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부문 신설은 1966년 ‘살짜기 옵서예’로 시작해 2025년 토니상을 거머쥔 ‘어쩌면 해피엔딩’까지, 반세기를 넘어선 한국 뮤지컬의 성장사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신설된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 ▲창작상 ▲연기상 등 세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작품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에, 창작상은 작가·작곡가·디자이너 등 창작자 전반에 연기상은 무대 위에서 탁월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진다.
HLL중앙 강주연 대표는 “K뮤지컬 팬덤이 해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지금은 백상예술대상이 그 흐름에 함께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뮤지컬협회와 함께 K콘텐츠의 새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종규 이사장은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백상예술대상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뮤지컬 업계가 대중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심사와 시상식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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