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체포방해' 공식사과…경호처 "부적절 처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6일 "작년 비상계엄 상황과 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가적 혼란(을 초래하고)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린 점에 대해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강 직무대리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받는 대통령경호처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린다"며 "잘못된 부분을 엄중하게 꾸짖어주신다면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 대통령경호처가 다시 성장하는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거듭 반성의 뜻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6일 "작년 비상계엄 상황과 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가적 혼란(을 초래하고)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린 점에 대해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경호처 강병인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업무보고에 앞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강 직무대리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받는 대통령경호처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린다"며 "잘못된 부분을 엄중하게 꾸짖어주신다면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 대통령경호처가 다시 성장하는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거듭 반성의 뜻을 나타냈다.
경호처는 내란 혐의 수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를 받아 체포를 방해하는 데 앞장섰고, 이후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나 김성훈 차장 등 주요 간부는 내란특검 또는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findlov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법무장관도 검사 지휘 못해"…특검, 김용현 직권남용 검토
- 라오스 성매매 관광 취재기 "7살, 10살도 찾아"
- "야간 근무 싫어서"…환자 10명 살해한 독일 간호사 종신형
- 트럼프 "나한테 잘하지 않으면 성공 못할것"…맘다니에 경고
- 장동혁 광주행…'尹어게인' 정리 없이 5·18 참배 될까
- "美대법관, '관세 정책'에 회의적"…美증시 반등, 한국은?
- 임영웅 콘서트 안방에서도 본다…티빙, 서울 콘서트 생중계
- 김건희 특검, '관저 이전 의혹' 아크로비스타 등 7곳 압수수색
- 트럼프 "민주당, 미국 최대 도시 시장에 공산주의자 앉혔다"
- "핵무기 아니다" 원잠 추진 본격화…자주국방 물꼬 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