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실패 '대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제 복귀?...단 '480억'도 지불 못하는 '재정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오르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그는 특유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와 강력한 슈팅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경기력 저하와 함께 외부적인 문제까지 동시에 이어졌다. 그는 감독과의 불화, 훈련 태도 논란, 경기 후 파티 참석 등의 구설수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결국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 임대를 갔다. 래시포드는 빌라에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부활에 성공했다. 시즌 전체 17경기에서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다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 2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15경기 6골 7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하피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이 모두 부상으로 빠졌지만 래시포드가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밸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주급과 관련해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스페인 ‘스포르트’도 “래시포드는 주급 삭감을 받아들어야 완전 이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도 큰 문제다. 2,900만 유로(약 480억원)라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 할 수 있지만 해당 금액도 온전하게 지불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래시포드 본인도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길 원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맨유로 돌아가야 하는 순간을 맞이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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