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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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 및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5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행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바다 생명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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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 및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5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총 63명으로 해양사랑상(대상), 생물사랑상(최우수상) 등 5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갯벌사랑상(우수상), 바다사랑상(장려상), 고래사랑상(입선) 등 56명에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 우수지도자상 2명도 시상할 예정이다.
그림 부문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작인 ‘갯벌생태계를 지키는 우리의 손길’은 ‘갯벌을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밀화 부문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작인 ‘불가사리를 포식하는 나팔고둥’은 종(種)의 형태적 특징 외에 생태적 특성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배포될 계획이다. 수상작은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오행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바다 생명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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