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조 로봇 이니셔티브’로 중소 제조업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사진=경인방송]](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551718-1n47Mnt/20251106105835892rcmx.jpg)
[경기 = 경인방송] 경기도가 '제조 로봇 이니셔티브'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철진(더불어민주당·안산7) 경기도의원은 어제(5일) 저녁 경인방송 시선공감(FM90.7)에 출연해 "로봇 이니셔티브는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고위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제조 현장에 적합한 로봇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약 31.8%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로봇이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1차 추경을 통해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 7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과 현장 컨설팅, 실증 지원 등을 추진 중입니다.
로봇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조 공정 내 로봇 도입 비용과 안전 설계·성능 검증 등 실증 단계별 패키지 지원이 함께 이뤄집니다.
또한 기존 로봇의 기능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경인방송]](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551718-1n47Mnt/20251106105837175lmux.jpg)
특히 '로봇 직업교육센터'를 구축해 2028년까지 5천700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로봇 도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 산업 재해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기도가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제조 로봇은 인력난이 심한 업종에 우선 도입되는 만큼 오히려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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