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아이폰 에어' 저격"⋯삼성 '갤S25 엣지' 비교광고, 대놓고 깠다던데 [글로벌 IT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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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의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를 저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비교 광고를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슬림폰인 '갤럭시 S25 엣지'의 기능을 설명하는 3편의 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에도 애플이 아이폰17을 공개하기 전 갤럭시 S25 엣지의 강점인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비교 광고 영상을 제작,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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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도 갤럭시 S25 엣지 가벼움 강조한 비교 광고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애플의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를 저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비교 광고를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슬림폰인 '갤럭시 S25 엣지'의 기능을 설명하는 3편의 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세 편의 영상은 '다른 슬림 폰(other slim phone)'과 갤럭시 엣지 사이로 '슬림(Silm)'이라는 글이 나오면서 시작한다. 두 폰의 성능을 비교하겠다는 걸 대놓고 알리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올린 영상은 젊은 여성의 생일 파티 현장을 담고 있다. '해피 벌스데이 투어'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는 영상은 다른 슬림 폰이 할 수 없는 0.6X 초광각 기능을 갤럭시 엣지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며 '더 다채롭다'는 문구를 띄운다.
다음에 올라온 영상에선 안과에 있는 시력 검사판을 찍은 사진을 손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른 슬림 폰 속 글은 화면을 키울수록 흐릿해지지만, 갤럭시 엣지는 선명함을 유지한다. 이어 48MP(메가픽셀), 200MP라는 정보를 알려주며 "더 선명하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마지막 영상에선 어린아이가 트램펄린에서 뛰고 있다. 잠시 후 동영상 속 아이 뒤로 풍선이 터진다. 엣지로 촬영하면 '슬로우 모션(느린 동작)' 효과로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세 편의 영상은 비교 대상을 '다른 슬림 폰'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 에어'가 떠오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가 봐도 아이폰 에어 아니냐", "대놓고 저격하는 거 꿀잼"이라거나 "'다른 슬림 폰' 의 허점을 제대로 찔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에도 애플이 아이폰17을 공개하기 전 갤럭시 S25 엣지의 강점인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비교 광고 영상을 제작, 공개한 바 있다.
갤럭시 S25 엣지의 163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기 위해 누가 봐도 애플 아이폰으로 보이는 '다른 휴대폰(other phone)'을 가져왔다. 풍선에 매달린 두 개의 폰 중 어떤 게 먼저 바닥에 닿는지 확인하기 위해 풍선을 하나씩 터뜨리는 게 영상에 찍혔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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