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은행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 2%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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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점차 높게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IB 8곳이 제시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달 말 평균 1.9%로 집계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1.6%)를 제외하면 나머지 IB 7곳은 한국은행이 지난 8월 경제전망에서 제시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1.6%)보다 높은 수치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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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중인 선박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y/20251106105515278zitl.jpg)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점차 높게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IB 8곳이 제시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달 말 평균 1.9%로 집계됐습니다.
씨티가 기존 1.6%에서 2.2%로 전망치를 대폭 높이면서 평균치가 한 달 전인 9월 말(1.8%)보다 0.1%포인트(p) 높아진 것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1.6%)를 제외하면 나머지 IB 7곳은 한국은행이 지난 8월 경제전망에서 제시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1.6%)보다 높은 수치를 내놨습니다.
씨티를 비롯해 JP모건과 골드만삭스가 2.2%로 나란히 2%대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이밖에 노무라는 1.9%, UBS는 1.8%, 바클리는 1.7% 등이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평균 1.0%로 유지된 만큼 향후 1년 사이 성장률이 배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 것입니다.
IB들은 특히 수출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IB 8곳이 제시한 내년 우리나라 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은 9월 말 평균 4.7%에서 지난달 말 평균 5.3%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내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1.6%)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은은 오는 27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IB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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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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