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림, 영화 '지상의 밤' 촬영 완료…류진·김시아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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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림이 출연하는 영화 '지상의 밤'이 최근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그는 "단절과 고립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던 청년이 멸망을 선택하는 낯선 이들과 연대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고 싶었다"며 "영화가 지닌 풍성한 삶의 질감으로 관객이 인간의 아름다움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상의 밤' 연출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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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림이 출연하는 영화 '지상의 밤'이 최근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지상의 밤'은 변종 해파리의 출현으로 혼란스러워진 사회를 배경으로, 삶을 회피한 채 욕조에 숨어 지내던 청년 '수'가 불법 시술소 '만복펜션'에서 사람들과 마주하며 다시금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임선우 작가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판타지적 상상력과 서정적인 성장 서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발레리나'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유림은 극 중 희조 역할을 맡았다. 그는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고독한 인물의 내면을 담아내며 작품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영화에는 박유림을 비롯해 ITZY(있지)의 멤버이자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신류진, 연기파 배우 김국희, 신예 김단, 배우 김시아 등이 함께한다.
'지상의 밤'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공모작 중 BH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영화제 직후 본격적인 제작이 추진되어 지난 10월 크랭크업했다.

한편 박유림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낫 플레이드'로 데뷔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제3의 매력' '블랙독' 등 여러 드라마에서 조·단역으로 활동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이후 연기 인생 첫 영화 데뷔작인 '드라이브 마이 카'를 통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했다.
특히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와 강렬한 수어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연극 '벚꽃동산'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활발히 넓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영화 '차가운 것이 좋아!'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마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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