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日 싱글 15집 '오리콘 차트 1위' 직행…뜨거운 열도 인기

안태현 기자 2025. 11.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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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가 일본 컴백과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씨엔블루의 일본 싱글 15집 '신토우야'(心盗夜)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싱글 랭킹'(11월 4일 자) 1위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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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씨엔블루가 일본 컴백과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씨엔블루의 일본 싱글 15집 '신토우야'(心盗夜)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싱글 랭킹'(11월 4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신토우야'는 '마음을 홀리는 밤'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록 밴드 구성을 기반으로 하여 재즈적인 요소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미스터리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정용화의 자작곡 '슬로우 모션'(Slow motion)과 이정신의 자작곡 '커튼 콜'(Curtain call)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완성형 비주얼과 실감 나는 표정 연기로 영상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과 그에 따른 감정 변화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매력적인 보컬이 함께 어우러져 보고 듣는 재미를 높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5~16일 고베 월드 기념홀, 23~24일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 홀에서 가을 투어 '2025 씨엔블루 어텀 라이브 인 재팬 ~ 신토우야 ~'(2025 CNBLUE AUTUMN LIVE IN JAPAN ~ SHINTOUYA ~)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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