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中알리바바 JV 설립 마무리…3조3210억원 규모 지마켓 지분 100% 현물출자

이혜원 기자 2025. 11. 6.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그룹 계열사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던 지마켓(G마켓) 지분 100%의 현물출자가 완료되며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셜과의 합작법인(JV) 설립도 마무리 됐다.

지마켓은 지난 4일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한 주식 40만주(100%)를 그랜드오푸스홀딩에 현물출자했다고 6일 공시했다.

그랜드오푸스홀딩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 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마켓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지마켓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가 지마켓의 향후 전략 방향 및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그룹 계열사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던 지마켓(G마켓) 지분 100%의 현물출자가 완료되며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셜과의 합작법인(JV) 설립도 마무리 됐다.

지마켓은 지난 4일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한 주식 40만주(100%)를 그랜드오푸스홀딩에 현물출자했다고 6일 공시했다. 3조3210억원 규모다.

그랜드오푸스홀딩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 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그랜드오푸스홀딩 산하에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가 각각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상호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2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합작회사 설립을 결정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