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혁 "'퍼펙트글로우' 위해 헤어케어 배워, 눈물날 때까지 혼나"

김민지 기자 2025. 11. 6.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우 주종혁이 '퍼펙트 글로우' 위해 헤어 케어 스파르타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제작발표회에서 주종혁은 프로그램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종혁/tvN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베우 주종혁이 '퍼펙트 글로우' 위해 헤어 케어 스파르타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제작발표회에서 주종혁은 프로그램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주종혁은 "가기 전에 두피 마사지와 샴푸를 배웠는데, 우리 샵 친구들에게 해보니 혹평이 있더라"라며 "눈물 날 때까지 혼나면서 스파르타식으로 배웠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가서 부딪히자 싶었는데 내가 너무 안일했더라, '이거 큰일 났다' 싶었다"라며 "가서는 막내들이 하는 일을 다 했다, 박민영이 원장이고 내가 스태프 같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그린다. 8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