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지드래곤, 결혼 계획 깜짝 언급… "저는 갈 사람" ('질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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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결혼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1988년생으로 어느덧 마흔을 앞둔 지드래곤에게 손석희가 "장가는 안 가냐"고 묻자, 그는 "저도 장가가고 싶다. 결혼은 군대처럼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게 아니라 장담하기 어렵다"며 "때가 되면 가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은 "저도 내일모레 불혹이지만 결혼은 언젠가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갈 사람이다. 그걸 알아주면 누군가 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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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결혼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약 10년 만에 손석희와 재회했다.
이날 그는 7년간의 공백기를 돌아보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 쉼표가 있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1988년생으로 어느덧 마흔을 앞둔 지드래곤에게 손석희가 "장가는 안 가냐"고 묻자, 그는 "저도 장가가고 싶다. 결혼은 군대처럼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게 아니라 장담하기 어렵다"며 "때가 되면 가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결혼은 제가 정말 경험하지 못한 세계라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며 "멤버 태양이 아버지가 된 모습을 보면서 신기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 상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까지는 없다. 누가 오라고 한다고 제가 그냥 가는 것도 아니지 않냐"며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은 "저도 내일모레 불혹이지만 결혼은 언젠가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갈 사람이다. 그걸 알아주면 누군가 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불거진 열애설 당시 이주연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이후 지난 5월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되자,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제기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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