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장준환, 결혼 19년 만 늦둥이 계획 발표 "둘째 만들까"

홍혜민 2025. 11.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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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이 결혼 19년 만에 둘째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문소리와 장준환은 지난 2006년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 가운데, 장준환 감독은 "우리 연두 동생 만들까?"라고 깜짝 둘째 폭탄 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문소리 역시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라고 적극 호응하며 결혼 19년 만에 두 사람이 둘째 계획에 나서게 될 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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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집부부' 동반 출연, 둘째 계획 깜짝 언급에 시선 집중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이 결혼 19년 만에 둘째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tvN Story 제공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이 결혼 19년 만에 둘째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문소리와 장준환은 지난 2006년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과거 결혼 발표 직전까지 친한 지인들조차 눈치를 못 챌 정도로 철저한 비밀 연애 끝에 조용히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어느덧 19년 차 부부가 됐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둘째 계획을 직접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방송되는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제주 각집 살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장준환·문소리, 김민재·최유라가 첫 부부 동반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아내들이 외출한 사이 남겨진 남편 장준환과 김민재가 때 아닌 '노동 데이'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들이 노동에 진땀 나는 사이, 아내 문소리와 최유라는 '해방 데이'를 만끽한다. 시티뷰가 펼쳐진 5성급 호텔 객실, 여유로운 마사지, 먹방, 빈티지숍 쇼핑까지, 친자매처럼 웃고 떠드는 두 사람의 하루가 이어진다.

지쳐가던 남편들의 긴 기다림 끝에 문소리와 최유라가 귀가한다. 드디어 마주 앉은 두 부부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을 이어간다. 이 가운데, 장준환 감독은 "우리 연두 동생 만들까?"라고 깜짝 둘째 폭탄 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문소리 역시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라고 적극 호응하며 결혼 19년 만에 두 사람이 둘째 계획에 나서게 될 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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