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신곡 '사랑고백' 기습 발매…송광호 작곡·권병호 연주자 참여

김원겸 기자 2025. 11. 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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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가 신곡 '사랑고백'으로 돌아왔다.

윤태화는 5일 싱글 '사랑고백'을 깜짝 발표했다.

피리와 아코디언 연주가 더해져 기존의 음악과는 새로운 느낌으로 윤태화의 통통 튀는 러블리한 매력과 어우러지는 점은 '사랑고백'만의 매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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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화가 5일 발표한 '사랑고백' 커버 사진. 제공|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윤태화가 신곡 '사랑고백'으로 돌아왔다.

윤태화는 5일 싱글 ‘사랑고백’을 깜짝 발표했다. ‘사랑고백’은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만나는 상황 속에서도 고백을 하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앓이의 감정을 담은 노래다. 톡톡 튀는 재미있는 가사와 가볍고 상큼한 폴카 비트가 어우러져 트로트 특유의 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랑고백’은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송광호 작곡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는 곡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의 멀티 악기 연주자인 권병호가 합류한 점 역시 인상적이다. 피리와 아코디언 연주가 더해져 기존의 음악과는 새로운 느낌으로 윤태화의 통통 튀는 러블리한 매력과 어우러지는 점은 ‘사랑고백’만의 매력 중 하나다.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되었지만 내면에 담긴 진솔한 감정은 전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는 만큼 ‘사랑고백’은 올 겨울 짝사랑 공감송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태화의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감정 전달력이 어우러져 트로트 팬층은 물론, 젊은 세대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는 "'사랑고백'은 윤태화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같은 곡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하고 즐겁게 들어달라. 윤태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계속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연말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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