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파티 뭇매' 조세호 굳은 표정…박미선 "웃어도 된다" 격려

마아라 기자 2025. 11. 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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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퀴즈'로 복귀한 가운데, 최근 논란을 빚었던 더블유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개선 파티에 참석했던 MC 조세호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박미선의 '유퀴즈' 출연 소식 전 조세호가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방암 투병을 알렸던 박미선과 '유퀴즈'를 통해 만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세호에 분노의 화살이 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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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퀴즈'로 복귀한 가운데, 최근 논란을 빚었던 더블유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개선 파티에 참석했던 MC 조세호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퀴즈'로 복귀한 가운데, 최근 논란을 빚었던 더블유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개선 파티에 참석했던 MC 조세호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 말미에는 박미선 출연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단짝 누나"라고 박미선을 소개했고, 박미선은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왔다"라고 '유퀴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조세호가 게스트 이야기보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자 "(박미선) 누나 얘기 좀 듣자"며 나무랐다. 이에 박미선은 "말이 좀 많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조세호에게 "그러면 여기 앉지, 그랬어"라며 자신의 자리를 가리키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퀴즈'로 복귀한 가운데, 최근 논란을 빚었던 더블유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개선 파티에 참석했던 MC 조세호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이후 박미선은 항암치료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그때도 '퓨리오사' 같지 않냐?"라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고 말하던 중 웃지 못하는 조세호에게 "웃어도 돼요"라고 격려해 웃음을 더했다.

해당 장면은 박미선의 '유퀴즈' 출연 소식 전 조세호가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가 진행자로 있는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에 유방암 투병 중이던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 논란이 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조세호에 분노의 화살이 향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조세호는 지난달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당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것과 달리, 연예인들이 모여 술 파티를 벌이고 환자 및 가족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뭇매를 맞았다.

조세호는 이 행사에 참석해 술잔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착된 바 있다. 이후 유방암 투병을 알렸던 박미선과 '유퀴즈'를 통해 만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세호에 분노의 화살이 향하기도 했다.

박미선이 출연한 '유퀴즈'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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