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세종 양계장서 불…닭 떼죽음, 1억여원 재산피해

곽우석 기자 2025. 11. 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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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이 무더기 폐사하며 1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9분쯤 소정면 소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형태의 축사 2개 동(연면적 1100㎡)이 모두 전소됐다.

이 불로 산란계와 병아리 등 닭 5200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양계장 내 집기와 비품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 당국 추산 약 95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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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양계장화재.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시 소정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이 무더기 폐사하며 1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9분쯤 소정면 소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형태의 축사 2개 동(연면적 1100㎡)이 모두 전소됐다.

이 불로 산란계와 병아리 등 닭 5200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양계장 내 집기와 비품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 당국 추산 약 95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50여 분 만인 6일 오전 0시 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정면 양계장화재. 세종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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