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하나 이상 즐기도록" 김대현 문체부 차관, 학교체육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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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난 5일 대전 외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체육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시군구체육회와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김 차관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수준은 다른 연령대 및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어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스포츠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체부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스포츠활동을 하나 이상 즐길 수 있도록 강사와 시설,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 학교와 교육청, 체육회 등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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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대현 차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참여 소감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담당 교사와 체육회,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를 만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 현장 운영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재정적 부담이 있다며 원활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0.7%였으나, 10대는 45.9%에 그쳤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청소년 권장 운동량 미충족 비율'은 세계 평균 81.0%에 한국 94.2%, 필리핀 93.4%, 캐나다 76.3%, 핀란드 75.4% 등이었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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