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우리 결혼생활 이제 시즌2”…남편에 일침 날렸다

이수진 기자 2025. 11. 6.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세빈이 현실 아내의 초상을 완성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명세빈은 가정주부 박하진 역을 맡아 헌신적이면서도 단단한 아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제작진은 "명세빈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찾으려는 현실 아내 박하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극의 감정선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ㅣJTBC
명세빈이 현실 아내의 초상을 완성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명세빈은 가정주부 박하진 역을 맡아 헌신적이면서도 단단한 아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극 중 박하진은 남편 김낙수(류승룡)가 대기업 부장으로 성장하는 동안 묵묵히 가정을 지탱해온 인물이다.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줬지만 남편의 승진이 불투명해지고 노후 준비가 막막해지자 스스로 생계전선에 뛰어들었다.

박하진은 남편과 아들 사이의 가교 역할로 중심을 잡는다. 회사 일에 지친 남편을 위로하며 “우리 결혼생활 이제 시즌2”라는 말로 현실적인 따끔함을 전하고, 아들에게는 “자식은 그래도 돼”라며 따뜻한 지지를 보낸다. 명세빈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현실적 가족의 초상을 그려냈다.

박하진은 동생 박하영(이세희)과의 내기를 계기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한다. 빠듯한 노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이 결심은 많은 주부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명세빈은 박하진의 젊은 시절을 서울 사투리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배가시켰고, 가족 간의 세밀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작진은 “명세빈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찾으려는 현실 아내 박하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극의 감정선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5회는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