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배아로 전남편 아이 임신했던 이시영, 딸 출산 [소셜in]

김종은 2025. 11. 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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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배아로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던 이시영이 딸을 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직 붉은 기를 지닌 갓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는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중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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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배아로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던 이시영이 딸을 출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첫째 아들) 정윤이랑 '씩씩이'(태명)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직 붉은 기를 지닌 갓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엔 곤히 잠든 둘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시영은 "원혜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적었다.

같은 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최근 이시영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는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중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법적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했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 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갈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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