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이어 美 CES도 홀렸다”…LG 올레드 TV, 4년 연속 최고 혁신상 수상

장우진 2025. 11. 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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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투명·무선 올레드 TV가 최고 혁신상,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와 차세대 로봇청소기 등이 혁신상 등 CES 2026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 혁신상을 받으며 LG 올레드 TV는 4년 연속 최고 혁신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LG전자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는 2년 연속으로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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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투명·무선 올레드 TV가 최고 혁신상,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와 차세대 로봇청소기 등이 혁신상 등 CES 2026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TV, 모니터, 로봇청소기 등 하드웨어(HW)뿐 아니라 웹OS 플랫폼과 같은 비 하드웨어 영역에서도 상을 받으며 차별화된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 올레드 TV와 모니터는 화질, 게이밍, 컴퓨터 하드웨어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 혁신상을 받으며 LG 올레드 TV는 4년 연속 최고 혁신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4K 해상도와 77인치의 초대형 투명 스크린, 무선 AV 송·수신 기술 등 현존하는 최고의 TV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LG전자는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그니처 올레드 T 28대를 활용한 초대형 샹들리에를 선보이며 글로벌 리더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LG전자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는 2년 연속으로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AI)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웹OS는 전 세계 2억6000만대 TV를 통해 검증된 안정성과 AI 기반의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장점이다.

이 외에 사용할 때만 모습을 보이는 빌트인 디자인과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강력한 스팀 기능을 장착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히든 스테이션’,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세계 최초로 6K 해상도와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썬더볼트 5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6K’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6 최고 혁신상을 받은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 LG전자 제공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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