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4100선 회복했지만…외국인 매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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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하며 장 초반 41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도 장 초반부터 강한 매도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이 시장에선 외국인이 216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억원어치와 8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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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하며 장 초반 41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도 장 초반부터 강한 매도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96포인트(2.55%) 오른 4106.3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60억원어치와 100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3453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2.78% 상승 중이고, SK 하이닉스는 4.49% 올라 60만원선을 회복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간밤 테슬라의 강세에 힙입어 4.2% 오르고 있다.
현대차(1.3%), 두산에너빌리티(1.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9%), HD현대중공업(4.17%) 등도 강하게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33포인트(1.92%) 오른 919.22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외국인이 216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억원어치와 8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2차전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3.295와 6.79% 급등 중이다.
알테오젠(0.95%), HLB(0.55%), 펩트론(0.38%), 에이비엘바이오(1.73%), 리가켐바이오(1.38%), 삼천당제약(1.29%), 파마리서치(0.2%) 등도 강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0.01%) 오란 달러당 1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지수에서 주요지수가 반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의 버블 가능성이 부각된 지난 4일에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간밤 뉴욕지수에서 주요지수가 반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의 버블 가능성이 부각된 지난 4일에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5.76포인트(0.48%) 오른 47,311.0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74포인트(0.37%) 상승한 6,796.2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1.16포인트(0.65%) 뛴 23,499.8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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