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최대 실적' 네이버···AI 전략 기대감에 목표주가 ↑ [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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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올 3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섰다.
6일 SK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교보증권도 이날 네이버의 AI 사업을 밝게 비추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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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교보證, 목표가 상향 조정
AI 에이전트·인프라 등 기대감

네이버(NAVER)가 올 3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섰다.
6일 SK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네이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3조 1400억 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5706억 원을 기록했다.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고·커머스 등 코어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탑라인 성장이 양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네이버는 전날 폭락장에서도 홀로 1만 1500원(4.31%) 급등한 27만 8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선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나홀로 상승 마감했으며, 이날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증권은 내년 초부터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 검색 AI 탭, 외부 생태계와 연결하는 통합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AI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사업에서 AI 적용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각 사업의 가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AI 사업향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나 광고, 커머스 중심의 매출 성장이 이익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도 이날 네이버의 AI 사업을 밝게 비추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AI 도입은 초기 수준이지만 광고 사업을 중심으로 초기 성과가 실질적인 이익 기여를 보인다"며 "광고, 커머스 매출과 이익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GPUaaS 및 제조업 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피지컬 AI 등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장래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실적 발표 당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온서비스 AI 방향성 아래 서비스와 사업 전반의 AI 기반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AI 에이전트 환경에 맞춰 더 넓은 분야로 AI 접목을 확대하며 핵심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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