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A 앞둔 '김민재 경쟁자' 우파메카노에 눈독… 바이에른 "절대적 존재, 절대 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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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영국 <미러> 는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을 위해 우파메카노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미러>
2026년 6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비교적 합리적인 이적료로 유럽 정상급 수비수를 데려올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의 잔류를 위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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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영국 <미러>는 리버풀이 센터백 보강을 위해 우파메카노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최근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 유망주 조반니 레오니가 십자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고,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 추진했던 마크 게히 영입도 불발됐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겹치며 리버풀 수비 라인은 땜질식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리버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 대안으로 떠오른 인물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경쟁자이자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우파메카노다. 2026년 6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비교적 합리적인 이적료로 유럽 정상급 수비수를 데려올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의 잔류를 위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여러 클럽들이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에게 접근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계약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미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우파메카노는 우리 팀의 핵심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선수"라며 재계약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리버풀 외에도 첼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 유럽 주요 클럽들이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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