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눈여겨보는 후배 그룹 묻는 손석희 질문에..."눈에 안 들어와, 나한테 집중"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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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석희의 질문들' 지드래곤이 후배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질문에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자기 집중을 강조했다.
손석희는 지드래곤에게 "요즘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자작으로 곡을 만드는 경우도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많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가 "그중에 눈이 가는 그룹이 있느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선뜻 답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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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지드래곤이 후배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질문에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자기 집중을 강조했다.
5일 전파를 탄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지드래곤이 등장했다.
손석희는 지드래곤에게 "요즘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자작으로 곡을 만드는 경우도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많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가 "그중에 눈이 가는 그룹이 있느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선뜻 답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석희는 "없는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이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저도 활동 중이기 때문에 저한테 집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눈이 솔직히 가도 '내 거 하자, 나 하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현역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작업에 몰두해야 한다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강조했다.

손석희는 또한 지드래곤이 K팝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언급했다. 그는 "이미 10년 전 인터뷰에서도 차별점으로 '우리는 우리가 곡을 만든다'라고 말씀하셔서 뉴스가 많이 나왔다"고 말하며, 지드래곤이 K팝 '자작돌'의 시대를 열었음을 재확인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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